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인 플레이어 (문단 편집) == 3대 메인 플레이어 [[인간]] == 3번째로 탄생한 메인 플레이어는 인간, 그리고 인간의 아종인 카라와 포핀즈. 난쟁이 포핀즈는 로벤 팡이 인간을 너무 약하게 만들었다가 뒤늦게 불안해져 추가한 예비 메인 플레이어로, 환경 적응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후에는 X에서 나온 것처럼 4대 메인 플레이어는 오징어맨이 차지했고, 란스 일행이 인간을 이끌고 다시 메인 플레이어 자리를 탈환하려는 전쟁에서는 인간 VS 오징어맨 VS 피구(?!)의 삼파전이 진행된다. 저저번에는 너무 약하게 만들고, 저번에는 너무 강하게 만든 실수로 상기한 로벤 팡이 말 그대로 '''적당히''' 만들었다. 10의 루드라사움의 입으로 언급되는 제작 컨셉은 '''단결한 마물에겐 절대로 이기지 못할 종족.''' ~~머리도 나쁘고, 몸도 약하고, 수명도 짧고, 야만스러운 데다 학습능력도 없어서~~ 적당히 어리석고, 적당히 욕심이 많아서 루드라사움도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드래곤에 비해 번식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외형은 [[엔젤 나이트]]를 바탕으로 해서 고성능인 부분을 열화하여 만든 작품이다. 이렇게 약하게 만들어놓고 신들과 똑같이 생긴 것은 [[로벤 팡]] 나름의 해학이라는 모양. ~~그리고 이 결과 [[쿠엘플란|프란나는 4천년 후 제대로 엿을 먹게 되는데]]~~ 현재 멸종하지 않고, 지금도 번성하고 있는 종족으로 대륙의 3분의 2를 지배하고 있다. 비교적 약한 편에 속해서 웬만한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쉽게 죽지만, 몇몇 예외는 존재해서 마왕에게 도전하거나 마인을 쓰러트리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개체간 차이가 매우 극심한 종족이다. [[귀축왕 란스]]에서 모든 마인을 쓰러트리고 나면 질려버린 [[루드라사움]]에 의해 학살당해 버리지만, 주인공인 [[란스]]의 활약에 의해서 [[루드라사움]]은 잠재워지고, 100년 동안의 짧은 평화를 이룩한다. 남자 몬스터와 여자 몬스터는 이 시기에 등장했다. 다양한 몬스터를 만들기 귀찮아진 [[프란나]]에 의해서 [[성녀 몬스터]]가 탄생했고, 현재 몬스터의 생산을 담당하는 건 이들이다. 2대째의 상황을 교훈 삼아 아종 교배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단 인간의 정자가 체내에 들어가면 그대로 죽어 버리므로 인간과 여자 몬스터 사이에 혼혈이 탄생하는 건 일단 정상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다. 수명은 꽤 짧은 편이지만, 예외는 언제나 존재한다. 란스 X의 정식 결말에서도 인간 행세를 해 본 루드라사움이 역시 인간은 재밌어 하고 만족하며 메인 플레이어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서로 영역을 침범 안하고 살던 카라와 포핀즈와도 교류가 생겨 함께 섞여 살게 된 건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